[SOVAC Pathfinder] 지역소멸 문제의 해결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찾아서

SOVAC의 5월 테마 '지역소멸, 마침표를 찍기엔 아직 이르다'

이 달의 테마로 선정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가치 생태계의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인구감소에 이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부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들의 창업 이야기까지 지역 소멸을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추천합니다.

*컨텐츠명을 클릭하면 해당 컨텐츠를 보실 수 있어요!

1. 이렇게 해야만 소멸을 막을 수 있다?

지역소멸 위기가 다가오는 지금, 지역의 생활 인구를 유치하기 위해 어떤 대안이 필요할까요? 지역이 가진 환경과 배경에 의존한 매력적인 여행이나 관광이 아닌,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성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성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해요.

2. 청년들의 도전과 실험 – 지역 소멸 막아낸다

지역에서도 창업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을까요? 영주시를 거점으로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청년 소셜벤처 10곳을 선정하여 육성하는 영주의 <STAXX 프로젝트>가 시작됐어요.

3. 로컬이 어때서? 청년, 마을을 되살리다!

전국의 술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군산 '술 익는 마을'! 청년들이 군산의 양조장을 활용해 '술'을 테마로 청년 자립마을을 조성했어요. 술 익는 마을에서 술 한 잔 어떠세요?

4. 지방시대 출범, 로컬 임팩트 생태계엔 어떤 기회가 올까?

정부가 최근 지역 인구감소와 경제쇠퇴를 막을 대안으로 '지방시대 정책'을 내놓았어요. '지방시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장기적인 로컬 임팩트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