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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기부를 하니 아이에게 멋있는 아빠가 되었어요"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월정리갈비밥 김형준 대표는
조그마한 식당을 운영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큰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빠로서 내 아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던 기부가
이제는 더 많은 아이의 행복을 위한 실천이 되었다는 김형준 대표
진심 어린 작은 응원의 실천이 가슴에 남는 큰 감동으로 돌아온다고 믿는
기부초능력자 김형준 대표의 일상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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