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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안 바뀐 외식시장의 새로운 길을 열다 | 위쿡 김기웅

2021.06.13

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위쿡 김기웅 대표입니다.


증권사 트레이더로 일하던 김기웅 대표는 2014년에 본인의 사업을 해보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꼼꼼한 시장분석을 기반으로 그가 선택한 업종은 HMR(가정간편식) 시장이었죠. 하지만 첫 단추를 잘못 꿰고 말았습니다. 식품제조업에 뛰어드는 게 아닌, 도시락 가게를 인수하는 선택을 한 것이죠. 처음 겪어보는 자영업자의 삶은 고되기 마련이었지만, 잠을 아껴 노력한 끝에 지점 3개를 확장하는 데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음식점 경영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부합하는 공유주방 사업을 구상하게 되죠. 그것이 위쿡의 시작이었습니다.


위쿡이 대한민국 1호로 공유주방 인가를 받고, 이제는 F&B 창업자들을 전방위적으로 돕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기까지. 의심하는 이들에게 설명할 시간을 아껴 실행으로 증명해보이겠다는 김기웅 대표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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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년간 안 바뀐 외식시장의 새로운 길을 열다 | 위쿡 김기웅
등록일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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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비즈니스

출처 EO
행사명 -
출연진 -
주관사 -
행사일 -
유형 동영상 (8분 49초)
해시태그

#F&B 비즈니스 플랫폼 #위쿡 #공유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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