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2021.07.06
1년 365일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 복장을 즐겨 입는 활동가가 있다?!
라이딩 복장을 입고 국회 들어가다가 여러번 길막 당한적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자전거에 진심인 사람이 또 있을까?
그는 자동차 대신 비싼 자전거를 장만하고, '자전거 교주'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전거 타기 좋은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_1편
김광훈/ 광주에코바이크 사무국장
- 자전거 라이딩 복장에 얽힌 에피소드
- 자전거를 타게 된 계기가 있다면?
- '자전거 교주'라는 별명이 생긴 이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