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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5
10년간 유기견 봉사를 해온 이효리씨의 요청에 응한 반려동물 스타트업 펫박스가 스트롱독 견사를 기부하고 후원한 봉사활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제주도는 사람들이 유기동물을 가장 많이 버리지만, 또 유기동물 보호 및 관리가 쉽지 않은 지역입니다.
대형견이 많이 버려지는데 강풍이 자주 부는 섬의 환경 특성 상 견고한 견사를 지어 보호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펫박스 에서 이에 특화된 스타트업 제품 #스트롱독 을 개발한 것을 계기로 이효리씨와 연결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에 펫박스에서 1억원 어치의 견사와 물품을 지원해주면서 제주도의 봉사단체 프렌들리 핸즈가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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