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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들, 더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님을 느끼고 있죠.
남들 보다는 좀 더 빨리 그것을 깨닫고, 5년째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소일'을 만나봤습니다.
윤리적 최소주의자를 지향하며 즐겁게 제로웨이스트를 하는 그와 함께 어떻게하면 제로웨이스트를 즐겁게 할 수 있을지 6편에 걸쳐 살펴봅시다.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향한 움직임_1편
김가영 /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담당관
- 제로웨이스트란 무엇일까?
- 제로웨이스터로 사는 게 정말 가능할까?
-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시작하게 된 계기?
- 책 '제로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소개
- 책 이외에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 제로웨이스트 힘들다 VS 즐겁다
- '소일'이라는 필명과 '윤리적 최소주의자'에 담긴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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