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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프랑스에 사는 한국입양아 마리리(Marie- lee)씨는 파리 몽마르뜨에 있는 'KREA99'에서 보자기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왔을 때 양용 대표님과 인연이 닿았는데 프랑스로 돌아가 갤러리를 운영하는 다비드(David)라는 분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는 다비드씨의 초청으로 무려 파리에서 단독 전시까지 했다는데요.
한국의 멋, 색감, 느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전통적인 것에서 배울 것이 많은 한국의 지혜에서
우리는 또 지속가능성을 엿보고,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지속가능한 패션_3편
양용 /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나무 대표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가 프랑스 갤러리에서 단독 전시를 하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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