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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작년 말, 국내에 유일한 도심 속 습지인 '장록습지'가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죠.
장록습지는 20여 차례의 주민토론회와 간담회, 실무위원회 개최 및 여론조사(찬성86%)를 거쳐 1년 만에 사회적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이 과정에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광주전남녹색연합 박경희 습지보전위원장님이 장록습지의 국가습지 지정과정에 있었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주셨습니다.
궁금하다면 재생 꾸욱~!
우리가 습지를 지켜야 하는 이유와 방법_4편
박경희 / 광주전남녹색연합 습지보전위원장
- 장록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어려웠다?
- 주민들의 반대가 심했던 장록습지의 국가습지 지정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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