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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1992년 체결된 '생물다양성협약(CBD)'은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물다양성의 요소를 사용하며,
유전자원으로부터 유래되는 이익을 공정하고 형평에 맞게 공유하는 목적으로 전세계 168개국이 맺은 협약입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는 '제4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2019~2023)'을 마련했습니다.
제4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2019~2023)의 목표 중 하나가 육상 생태계의 17%를 보호 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인데요.
과연 2021년이 끝나가는 현재, 달성 현황은 어떨까요?
그리고 17%를 달성하기 위해서 각 주체들이 어떻게 더 노력을 해야할까요?
우리가 습지를 지켜야 하는 이유와 방법_5편
박경희 / 광주전남녹색연합 습지보전위원장
- 습지보호를 위한 각 주체들의 역할은?
- 개발 사업에서 가장 첫 번째 대상으로 꼽히는 습지,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 여름에는 특히 힘든 습지조사?
- 습지 주변의 편의와 관련한 민원, 슬기롭게 대응하는 방법은?
- 습지 주변 경관조성사업에 대한 의견은?
- 습지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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