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브리핑
광주, 전남 지역 문화예술 작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원데이 취미 클래스 플랫폼
최종 게시일:2022.12.07
로컬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의 시작과 끝, 모람 플랫폼
비수도권 지역은 수도권에 비해 문화 예술 판로채널이 현저히 부족합니다. 특히 핸드메이드 기반 취미 클래스 플랫폼 서비스도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의 활동 작가들은 고객과의 접점이 부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비수도권 지역 고객들의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 기회의 부족으로도 이어지며 비수도권 지역 문화 예술의 불균형한 생태계 문제를 만들어 냅니다.
지역의 아티스트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모람 플랫폼
모람 플랫폼은 지역 문화 예술인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취미 클래스로 상품화하여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 시킵니다. 문화 예술인들이 모람 플랫폼에 작가 등록 시 고객대상 콘텐츠 기획의 적절성에 대한 검증 과정을 거쳐 클래스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현재 B2C 영역에서 모람 원데이 클래스 예약 결제 금액의 수수료와 오프라인 핸드메이드 작품 전시 판매장 운영 수수료를 수익모델로 가져가고 있으며, B2B/B2G 영역의 출강 서비스 또한 운영 중입니다.
현재 플랫폼의 회원가입 수는 14,000 여명 이며, 총 거래액 7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에 문화 예술인들에게 약 1만 여건의 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2022년에는 3만명 신규회원가입과 총 거래액 1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모람 플랫폼은 광주와 전남 지역 중심의 로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비수도권 지역의 압도적인 문화 예술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 본 컨텐츠는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 정보 제공자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SOVAC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