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브리핑
한국 전통음악 콘텐츠 기획 및 국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최종 게시일:2022.12.07
한국 전통음악과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새로운 장르를 만듭니다.
현재 국악계는 원로 국악인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신진 국악인들은 설 자리를 찾기 힘듭니다. 또한 대부분의 국악인들은 어릴 때 부터 음악활동을 시작하지만 정작 자신의 음악을 제작하고 유통하는 시스템은 잘 알지 못합니다. 국악 음반 제작 시스템을 쉽게 접할 수 없고 배울 수 있는 환경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뉴웨이브 국악 그룹사운드 경성구락부
무아엔터엔터테인먼트는 K-POP 시장에서 검증된 프로듀싱 방법을 접목하여 신진 국악인 발굴 및 Team-UP, 뉴노멀 맞춤형 콘텐츠 기획·제작, 국악기에 최적화된 스튜디오 운영 까지 국악 아티스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워크프로세스를 확립했습니다.
국악의 트렌디한 콘텐츠화를 통해 진입장벽을 허물어 대중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직접 제작한 콘텐츠와 아티스트의 공연을 통해 B2C 위주의 사업을 전개 중입니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국악인들의 가치에 재투자하는 순환고리형 비즈니스 모델링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무아엔터테인먼트는 신규아티스트 9명을 발굴하고 23명의 긱(GIG)형태 일자리를 창출, 2명을 정식 채용했습니다. 결성 1년 기준 소속아티스트 공연 매출 약 3천만원을 달성하며 국악인들의 지속가능한 예술활동과 콘텐츠 제작 기반을 다졌습니다. 2022년도에는 자체 앨범제작지원사업 ‘무아초이스’를 런칭하여 신진국악인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국악의 디지털 앨범화와 콘텐츠 제작·유통 시스템 조성 등 양질의 인프라를 제공해 나가고자 합니다.
※ 본 컨텐츠는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 정보 제공자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SOVAC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