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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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플랜트너
파이토케미컬 기반 완효성 유기질 비료
- 2024년 1월
- 6명
- 신정우
- Seed
- 3.0억
- IR준비중
최종 게시일:2024.08.12
플랜트너 with 베트남 국립 호치민 대학
한국과 베트남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꿈꿉니다.
풀고 싶은 사회 문제
플랜트너는 왜 화학 비료를 대체하려 하나요?
플랜트너는 점진적으로 토질을 파괴하고 있는, 화학비료에 의존한 관행 농법을 우리만의 유기비료를 통해 해결하고자 합니다. 현재 농가들은,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화학비료를 남용하며 토양 상태가 악화, 지력이 갈수록 낮아지며 수확량이 저조해졌고, 이렇게 낮아진 생산력을 향상하기 위해 다시 화학비료를 남용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남용되는 화학비료의 70%는 지하수로 유실되어 미생물을 죽이고 수질을 파괴, '비독층'을 생성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우리의 땅과 밥상을 위한 새 선택지, 플랜트너
화학비료와 기존 유기비료의 문제점을 해결
우리의 솔루션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하는 비료
우리의 비료는 지역사회에서 환경적, 경제적 피해는 물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 소모 등 직/간접적 피해를 일으키던 부산물을 활용해 만듭니다. 자체 추출 공정을 통해 식물 생장에 필요한 각종 원소 뿐 아니라 특수 파이토케미컬 성분들을 추출, 가공해 특허 출원 중인 특수한 구조의 고체 비료로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료는 완효성(천천히 녹으며 영양을 꾸준히 배출하는 성질)을 가지며 비료 유실률을 낮추어 유실 성분에 의한 질소오염, 지하수 오염 등 환경 파괴를 막으며, 토양을 응집시켜 통기성을 부여해 농지 내 유용 미생물 생존율을 높여 토질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지속 가능 농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각종 식물생장조절제(호르몬)를 함유해 생산성 또한 향상합니다.
사회에 미치는 영향
건강한 밥상은 건강한 토양으로부터
한국 농지의 질소 오염도는 OECD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토양 유용 미생물 또한 기준치의 20%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화학비료의 남용으로 인해 발생한 결과이며, 결과적으로 비독층이 생성,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이 생기고, 이런 토양에서 자란 작물은 고스란히 우리들의 밥상에 올라오게 됩니다. 여러분은 화학비료로 버무려진, 발암물질 속에서 자란 작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천연물로 만든 친환경 비료로, 건강하게 숨 쉬는 토양에서 자란 친환경 유기농산물로 여러분의 밥상을 채우시겠습니까?
※ 본 컨텐츠는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 정보 제공자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SOVAC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