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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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리아
로봇으로 미래를 혁신하는 기업
- 2023년 1월
- 0명
- 배성로
- Seed
- 5.0억
- IR준비중
최종 게시일:2023.10.03
시제품 모델
작동영상
풀고 싶은 사회 문제
철골구조물 이동·작업 추락 예방을 위한 기술 개발
(현황) 최근 3년간(‘18년∼’20년) 全 산업에서 연평균 약 26명이 강재(철골빔 등) 및 트러스에 기인한 사고로 사망하였으며 건설업 사고사망자 3년간 지속 증가, 특히 약 75%가 단기간 공사로 추락방지조치가 미비한 50억원 미만의 공장·창고 현장 등에서 발생 * ‘18년 23명(건설21)→’19년 23명(건설22)→’20년 33명(건설30) 발생 (문제점) 이에 따라, 추락사고의 근본원인이 되는 철골빔 상부 등 고소에서의 이동·작업을 단축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도입 필요 (요구사항) 고소에서의 이동 및 작업을 단축 혹은 대체하기 위한 정밀제어장치 등의 기술개발
시제품 모델
시제품 모델 구조설명
우리의 솔루션
기존의 훅을 활용하는 ICT 스마트 로봇암 줄걸이 장치
이미 산업현장에 보급되어 사용중인 수동 훅을 활용하는 부착형 로봇암 리프팅 훅, 저렴한 가격과 빠른 설치로 보급성 확보, 카메라, 서보모터, 기울기센서, 중량센서 등의 여러 센서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무선통신 MCU(소형컴퓨터) 활용으로 산업현장에서 측정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상품화하여 데이터 자산 생성 및 기술보호 그리고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목적의 스마트 작업장 구축
사회에 미치는 영향
근로자의 사망사고는 감소하고 기업은 비용 효율적으로 성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하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발간한 ‘재무제표로 살펴본 기업의 산재 예방 투자 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산업재해율이 1.0% 증가하면 노동자 1인당 연 매출액은 약 1215만~1431만원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 이는 분석 대상 기업 1인당 평균 매출액(약 7억원)의 2.0%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 산업재해율이 1.0% 늘면 기업의 영업이익률은 1.11~1.21% 포인트 감소. 분석 대상 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2.57%인 점을 고려하면 산업재해의 부정적 영향이 상당하다는 의미,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가 노동력을 상실케 하는 것은 물론 생산 차질, 기업 이미지 하락, 노사 관계 악화 등으로 인한 비용 발생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시사.
※ 본 컨텐츠는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 정보 제공자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SOVAC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