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일상이 되는 공익 플랫폼, 해피빈 일상을 함께하는 플랫폼에서 연결하는 나눔과 가치

공익플랫폼 일상 사용자 소셜섹터

2020.09.08(화)

온라인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우리의 라이프스타일도, 또 소셜섹터의 흐름도 크게 달라져 왔습니다.
사용자의 변화에 따라 공익 서비스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해 온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1. 기부, 어쩌다 마주친 그대
2. 펀딩, 확장된 소셜섹터 주체들과 사용자들

3. 가볼까, 직접 즐기고 체험하는 활동에 대한 니즈

출연진

※ 연사의 사정에 의해 프로그램은 사전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